일상
일요일, 출근
하나하나새겨보기
2011. 4. 24. 16:55
밀린 일들의 중압감 때문에,
오늘은 도저히 공원에서 한가롭게 노닥거릴 수 없을 것 같아
출근을 결심.
회사 앞에 오니 4시 반이다.
자, 커피 한잔 마시고..
오랫만에 김건모 노래를 들으니 참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