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기사가 있구나.


바탕화면을 마구 늘리자
덱스팟 Dexpot 활용도 : ★★★☆☆
홈페이지 : www.dexpot.de


바탕화면이 좁다고 느껴질 때 맥이나 리눅스에 있는 가상 데스크톱이 부러워진다. 이런 가상 데스크톱을 최대 20개까지 만들 수 있다. 데스크톱을 전체하면으로 미리보기해서 필요한 창을 쉽게 찾는다.

프로그램 창을 끌어다 놓기로 다른 가상 데스크톱 창으로 쉽게 옮긴다. 각 가상 데스크톱마다 해상도, 배경화면, 아이콘 투명도 등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. 거의 모든 기능을 단축키로 다룰 수 있어 편하다. 

-닮은 꼴 프로그램
4Desk www.kipple.pe.kr/win/4desk
VirtuaWin virtuawin.sourceforge.net
Microdesk  www.septimiu.ro


더 보기 http://www.ebuzz.co.kr/content/buzz_view.html?ps_ccid=83326#ixzz0uhDsY7cx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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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OS를 한달정도 써 보니
가장 편리한 기능은 바로 spaces인 것 같다.

듀얼 모니터를 쓰지 않아도, 그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으니,
작은 화면이 단점인 휴대용 노트북에서는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.

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맥OS만으로 살기는 쉽지 않다.
뭣좀 하려고 그러면 맥OS 기본 browser인 safari에서는 안된다.
 물론 크롬도 마찬가지.

윈도우로 다시 오려니 바로 이 spaces기능이 아쉽다.
그래서.. 찾아 보았다.
윈도우에서는 virtual desktop manager등으로 부르는 것 같다.

몇가지 유틸이 있는데,
그중 이놈이 가장 나은 것 같다.

이름하여... Vista/XP virtual desktop manager.
제작사 홈페이지는: http://vdm.codeplex.com/

about및 화면 이동시 스크린 샷이다.


위 그림과 같이 스크린 이동시 화면에 표시를 해준다.
내 경우 화면 이동은 left ctrl+left alt + 방향키로 설정해 두었다.
물론 hotkey는 변경 가능하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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