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린 일들의 중압감 때문에,
오늘은 도저히 공원에서 한가롭게 노닥거릴 수 없을 것 같아
출근을 결심.

회사 앞에 오니 4시 반이다.
자, 커피 한잔 마시고..
오랫만에 김건모 노래를 들으니 참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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