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이 지나간다.

여름내내 아침마다 마셨던 아이스라떼,

커피는 로스터스빈 에스프레소 블랜드.  

벌써 3년째 이 커피만 마시고 있네. 


사무실에 있는 네스카페 캡슐 커피는 너무 연해서 라떼를 만들면 밍밍해.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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